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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자 트로트 가수.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는 2017년 7월에 전국노래자랑 충청남도 서산시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0년 2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트롯의 맛'으로 홍잠언과 함께 출연 중이다.
2020년 1월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출연했다.
1화 예선에서는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는이라는 노래를 불러서,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을 하였다. 4화 팀미션에서는 남승민, 홍잠언, 정동원과 유소년부를 이루어 송대관의 네 박자를 불러서 아쉽지만, 올하트를 받지 못해 떨어졌다.
'아침마당' 임도형 "12살 지금이 내 골든타임이라 생각" 고민 토로
이날 임도형은 "올해 12살이다. 이제 변성기가 올 때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이 나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이자연은 "이 나이가 참 예쁜 목소리다. 변성기 때 잘 관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이 트로트를 많이 부른다. 목소리 관리를 그때부터 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작곡가 박성훈은 임도형에게 "3년 후에는 대한민국 남자 가수로 우뚝 서 있을 거다. 박상철, 진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거다"라고 극찬했다.
진성은 임도형에게 "날 닮은 거 같다. 10살 때(와 비슷하다)"라고 말하며 임도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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