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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익 30% 달성하는 3단계! 무작정 따라하면 수익이 보인다.
· 하루 1시간 투자로 연 30% 수익률 달성! 바쁜 직장인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가 하루 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만큼 벌 수 있었던 3가지 비결
'주식투자로 돈 좀 번 사람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주식 경력 20년의 나는 사실 아직도 주식투자에 대해 잘 모른다.
단지 수익을 낼 수 있을 뿐이다.
나는 8년째 꾸준히 주식투자로
연 수익 3천만 원, 연봉에 버금가는
금액을 버는 직장인 부업투자자다.
수익을 내는 비법을 공유하기 전에
먼저 나의 주식 실패담을 고백하고 싶다.
2009년 주식 시장의 순탄한 분위기가 날 유혹했다.
소형자원개발주 '케드콤'은 재무상태가 불안한 '잡주'였지만, 오를 일만 남았다고 판단해 1억 2천만 원어치나 매수했다.
그러나 곧바로 내 순 자산은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쳤다.
내 인생도 함께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6내가 실패했던 원인은 너무나 간단하고 명확했다.
주식시장 분위기에 편승해, 조급한 마음으로 재무상태가 안 좋은 잡주에 투자한 것.
뼈 아픈 실패를 겪은 후 매년 수익이 '반드시' 나는 주식투자만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 결과, 나만의 전략으로 한두 종목만으로도 직장인의 연봉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마이너스 4천만 원에서 10억 원 수익을 내기까지!
철저하게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맞춘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
① 투자금이 1억 원 미만이라면 한두 종목에 몰아라.
코오롱생명과학, 이수앱지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나는 평균 1~2년 동안 한 종목만을 집중적으로 분할 매수한 후에 때가 되면 전량 매도했다.
분산투자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한두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해서 여러 종목에 투자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다.
한두 종목이기 때문에 깊이 있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리스크에 관여하거나 이를 회피할 수도 있다.
주식시장이란 것은 때를 사는 것이니만큼 시장여건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를 함께한다.
따라서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했다고 해서 자산가치가 동시에 하락하는 위험성을 회피할 수는 없다.
② 돈을 가장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은 장기투자다.
주식시장이든 개별 주가든 상황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으며 그저 그럴 때도 많다.
단기투자를 하면 할수록 빈번하게 수익을 확정해야만 하고, 더 많은 리스크에 노출된다.
장기투자를 하면 초기에는 상당히 더디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복리의 마법처럼 돈이 불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꾸준한 장기투자와 분할매수의 성과, ‘코오롱생명과학’
* 이미지 출처: <나는 하루 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 번다> 중
③ 하루에 1시간 투자로도 충분하다.
일반인의 주식투자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기사와 증권사 리포트 등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단, 일기예보를 보듯 꾸준하게, 그리고 기사를 읽는 목적을 확실히 할 것!
기사를 읽을 때 경기 순환국면이 어떠한지, 성장산업은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될 것인지 등
다음 장기투자 종목은 뭐가 좋을지 염두에 두면서 보는 편이다.
관심 종목을 선정한 뒤 매일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에 접속해 관련 뉴스를 읽고 종목 시황이나 네이버/팍스넷의 주요 뉴스 중 눈에 띄는 헤드라인이 있다면 읽어보는 수준이다.
한두 종목에 집중투자와 장기투자를 하게 된 이후부터는 매일 좋은 패턴의 종목을 찾아보지 않고 있다.
사실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주식투자에서 매일매일 부지런을 떨 일이 사라진다.
주식투자로 매년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기자 이 책을 낼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투자 노하우를 읽은 후에는 오히려 독자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도 깜냥의 저자도 주식시장에서 꼬박꼬박 돈을 벌어 가는데 나라고 못 할 게 있겠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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