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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안성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당왕동(67세 여) 이동 동선은 추후 sns및 시 홈페이지 공개 예정. 외출자제. 개인위생관리 철저바랍니다.
경기 안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8일 안성시청은 당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동 동선은 추후 SNS(사회연결망서비스)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67명 늘어난 총 71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67명 중 326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294명, 32명이다.
이 외 지역에서는 서울 12명, 부산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2명, 강원 1명, 충북 5명, 충남 6명, 경남 1명 등이다.
현재까지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2명이 추가돼 총 130명이다.
당왕동
[ Dangwang-dong , 堂旺洞 ]
요약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동이다. 법정동으로, 행정은 안성3동이 관할한다.
마을이 번창하고, md-125 집이 많이 생길 곳이라고 해서 당왕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당왕동은 나무로 지은 집이 많다고 해서 당목골[堂木谷], 사당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고 해서 당목골[堂目谷]로 부르기도 한다. 자연마을로는 양달말·응달말·아랫말이 있다. 세 마을이 삼태기 꼴로 자리를 틀고 앉아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살균제
안성3동사무소가 있고, 비룡초등학교·비룡중학교·안청중학교 등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다. 그 밖에 안성성요셉병원과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이 들어서 있다. 38번국도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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