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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퀸 조엘라 프로필 결혼, 남편 원성준
googledit
2020. 2. 15. 10:47
화제 소식
트로트퀸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조엘라씨의 신혼집 공개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50회에 첫 등장한 국악인 조엘라와 뮤지컬 배우 원성준 부부는 4개월차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CF 속 ‘난감하네~’의 실제 목소리이자 MBN ‘보이스퀸’ 준우승자인 조엘라는 화려한 방송 속 모습과 달리 옥탑방에 신혼살림을 차린 알뜰한 30대 주부였다.
최대한 아끼며 사는데, 그런 점이 아내와 잘 맞는다”며 웃었다. ‘10초면 집안 구경 끝’인 ‘콩알 하우스’에서 소탈하게 사는 두 사람의 신혼 라이프는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조엘라-원성준 부부, 건실한 마인드와 긍정 끝판왕 면모에 달달함과 짠내가 동시 폭발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