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신사 2동 5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부인이 노원구 확진자의 동료"

 

화제의 뉴스

[속보] 부산 여고생,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신천지 연예인 루머

가수 청하 코로나 검진 결과 나와

[속보]박원순 시장, 윤석열 검찰총장에 “신천지 이만희 체포” 요청

[속보]뉴욕주서 첫 코로나19 감염자 나와…30대 여성

[속보]신천지교회,'코로나' 120억 기부(이만희)

[속보] 코로나19 봉화 푸른요양원서 양성 34명 무더기로 나와

군인권센터 “일부 軍부대서 코로나19 강제 모금”

은평구 코로나9번째 확진자는 69년생 여성으로 은평구 신사2동 거주중이었다.

 

노원구 확진자 #7265의 직장동료로 7일 발열 37.7℃,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8일 14시경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해 9일 양성 판정 받았다.

또 다른 은평구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는 63년생 남성으로 9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남편 역시 8일 18시경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사해 9일 양성 판정 받았다.

동일 주소지 거주 가족은 5인으로 아들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고 딸과 어머니는 9일 12시경 검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