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월17일 군산시 지곡동 거주하는 코로나19 네번째 확진자 발생이동경로

코로나 관련 화제 뉴스

가수 청하 코로나 검진 결과 나와

[속보]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도중 큰 절로 사과

[속보] 부산 여고생,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속보]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코로나 진단 결과 나와

[속보]뉴욕주서 첫 코로나19 감염자 나와…30대 여성

[속보] 수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망포동 거주

[속보]박원순 시장, 윤석열 검찰총장에 “신천지 이만희 체포” 요청

[속보] 수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망포동 거주

 

 

 

• 군산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만 62세 여성으로 군산 지곡동에 거주자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15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으로 감기약을 복용했다. 16일 오전 자차이동으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시행했으며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4일 입국 후 보건소 진료 외 외출이 없었으며 배우자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산시가 발표한 군산시 4번째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 

   

[속보] 군산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전북 8번째 발생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