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속보)울산시 4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구,62세주부

보건당국이 울산 한 아파트 상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동구에 사는 62세 주부가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경북 경산에 있는 딸이 확진자로, 딸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