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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이 남동구에 다섯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미국 교환학생으로 3월 20일 미국 뉴욕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남동구 논현고잔동 자택에 머물렀으며, 25일 자차이동으로 남동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동구청은 논현고잔동 확진자를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해 격리조치 했다고 밝혔다.
논현고잔동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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