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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프로필. 강적들 출연

전성철 회장은 “정의를 실현하는 게 목표인데, 그것을 분리하면 서류만 보고 사람을 기소하는 꼴”이며 “정의 실현 개념과 다르게 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총장의 200일간 행적’에 대해 박형준 교수는 “(윤 총장이) 중립을 강조할수록 이번 선거에서 중립을 위반한 사항에 철저히 수사한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김민전 교수는 “이번 총선이 공정하고 엄중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하겠다는 의미 같다”며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막겠다는 결심”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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