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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속보)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시행

 

25개구포함 4만2천명 참여

 

서울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따라 직원 시차 출근제 등 새로운 대응책을 24일 발표했다.

 

시에따르면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70%이상의 시 공무원은 오전10시출근 오후7시 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