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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플릭스 최고평점 추천영화 top10

볼만한 영화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볼만한 영화들을 다시 꺼내본다. 탑10 리스트는 해당 월에 평점과 다시보아도 괜찮을만한 영화들을 손수 골라서 보여줍니다. 이중에서 아직 못보신것들이 있으면 찾아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각 영화에대한 트레일러도 같이 넣어드리니 영화가 궁금하면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한 리스트입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의 취향과 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비슷하거나 마음에 들어할만한 영상들을 추천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새롭게 볼 만한 영화들이 없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숨겨져서 잘 보이지 않은 영화들을 찾아서 보려고 찾아보게 됩니다. 직접 넷플릭스의 데이터뱅크를 깊숙하게 뒤지면서 볼만한 영화 탑 10을 뽑아서 매달 실제로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정리하고 추천합니다. 순서는 등수가 아니며 다시봐도 볼만한 영화들을 주로 추천합니다. 

 

1. 잭 리처 (2012)

 

  • 스토리
    저격수의 총에 맞아 5명의 희상자가 발생한다. 저격수로 지명된 범인은 전직 군 수사관을 지목해서 자신의 무죄입증을 요구하게 된다. 과연 저격수는 정말로 무죄일까?
  • 영화정보
    2012년 작, 2시간 11분 IMDB 평점 7.0
  • 톰 크루즈 주연으로 2편까지 제작된 영화 시리즈의 첫편입니다. 감정을 크게 들어내지 않으며 무덤덤한듯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군 수사관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꼭 정도를 걷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객에게도 나름의 상황에 대한 만족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스토리 구성도 알차고 중간에 전개가 약간 느슨해지는 감이 있으나, 끝까지 보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약간은 어두운 색감의 팝콘 무비입니다.

2. 더블 타겟 (2007)

 

  • 스토리
    은둔고수의 은둔 실력을 가진 명사수의 도움이 필요하다.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하는 무리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국가에서 컨설팅을 의뢰해서 도움을 주지만 오히려 암살자로 누명을 덮어쓰고 만다.
  • 영화정보
    2007년작, 2시간 6분 IMDB 평점 7,2
  • 마크 월버그 주연으로 이후 넷플릭스에서 동일 스토리라인으로 3개 시즌을 따로 만든 원본 영화입니다. 스나이핑계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필수로 보셔야 하며, 스토리의 짜임새도 탄탄하고 빠른 전개로 인해 몰입도를 높여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후 넷플릭스에서 따로 3개 시즌으로 만든 시리즈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꼭 추천까지는 못하겠으나, 원본 영화는 다시 볼만합니다.

3. 인셉션 (2010)

 

  • 스토리
    꿈에 잠입해서 잠재의식을 자극해서 정보를 훔치는 것이 가능한 세상. 이번에는 정보를 빼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새로운 잠재의식속 정보를 입력시켜야하는 작전이다.
  • 영화정보
    2010년작, 2시간 28분 IMDB 평점 8,8
  • 레오나도 디카프리오 주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작품입니다. 가능한 CG를 덜 쓰고 실제 액션을 기반으로 많은 촬영을 하기도 했고, 지금도 신선한 주제를 바탕으로 세계관이 확실하게 정립된 인셉션은 10년후인 지금에 다시 봐도 깔끔한 스토리 구성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입니다. 현재 많은 영화들의 개봉이 연기가 되고 있고, 크리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영화인 테넷 역시 무한정 연기된 상황에서 다시한번 인셉션을 보면서 새로운 영화들을 기다려보는것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어카운턴트 (2016)

 

  • 스토리
    자폐아이나 고기능을 하는 주인공은 대형 범죄조직의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이번에는 평범한 회사의 회계를 맡아서 조용할 줄 알았으나 회계와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둘 씩 죽어나간다. 그리고 더이상 회계 업무를 끝마치지 못하게 된다. 자폐의 특징중 하나가 끝을 봐야 안정을 찾는 천재 수학자인 주인공은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
  • 영화정보
    2016년, 2시간 7분, IMDB 평점 7,3
  • 벤 애플렉이 일상생활에 녹아들고자 노력하는 천재 수학자 자폐아를 그리는 과정과 어렸을 때 어떤 방식으로 키워져왔는지를 회상으로 그려넣은 영화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는 설득력이 있고 액션 역시 시원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으나 고기능 자폐를 그린 특징 때문인지 시청자가 주인공과 완벽하게 같이 호흡하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스토리 후반부의 반전 역시 엉뚱한 곳에서 일어나면서 약간 당혹감을 주기는 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액션신들과 특이한 설정으로 오후에 킬링타임으로 보기 적당한 영화입니다.

5. 빅쇼트 (2015)

 

  • 스토리
    최악의 금융위기에 국가와 국민들이 휘청거리면 누군가는 돈을 번다. 돈으로 베팅해서 돈을 만드는, 지금도 똑같이 행해지고 있는 오락영화이나 다큐보듯이 볼 수 있는 금융꾼들의 이야기.
  • 영화정보
    2015년, 2시간 10분, IMDB 평점 7,8
  • 미국의 부동산 버블이 2006년-2007년도에 터지기 시작하면서 그 리스크를 일찍이부터 읽고 투자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리티안베일이나 브레드 피트등이 참여한 영화로 서로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돈을 벌고 헤쳐나가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이 금융세계에 대한 무지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피해자들이 있다면, 펀드, 지식과 돈을 이용해서 최악의 상황을 이용해서 상상할 수 없는 부를 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양적 완화로 돈이 전세계적으로 풀리고 인플레이션과 풍선효과가 쫓아올 것이 예견되고 있는 지금에도 매우 적합한 지식영화 입니다.

6. 도둑들 (2012)

 

  • 스토리
    한국과 홍콩의 꾼들이 모였다. 이번 목표는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희대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빼오는 것이다. 10인의 도둑들이 모여서 각각 원하는 것은 다르지만 모두들 일생 일대의 큰건을 위해 모든것을 건다.
  • 영화정보
    2012년, 2시간 15분, IDMB 평점 6,8
  • 김혜수, 김윤석,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등 수많은 유명 배우들이 참석한 영화로 숨가쁜 전개력과 시원한 대사들, 큰 스케일을 자랑하면서 8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오락 팝콘 영화중 하나입니다. 국제적 공조와 교묘한 심리전이 엉기코 설키면서 스토리의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의 반전이 반전을 가져다주는 재미가 솔솔해서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7. Yesterday (예스터데이 - 2019)

 

  • 스토리
    정전후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도 비틀즈가 존재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주인공만 제외하고. 가수로 성공하기는 글렀다고 생각했다가 나만 아는 비틀즈의 노래를 무르면서 대형 스타가 되는 주인공의 스토리.
  • 영화정보
    2019년, 1시간 56분, IMDB 평점 6,8
  • 가족과 함께 같이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음악영화가 붐이던 2019년도에 비틀즈 관련된 영화로, 비틀즈의 노래들도 선곡이 잘 되어 있고, 참신한 스토리라인에서 젼혀 상관이 없는 주인공이 대형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과 고뇌를 재미있고 가볍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잔잔한 웃음과 음악이 함께하는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8. Sully (썰리 2016)

 

  • 스토리
    허드슨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면서 엔진 고장대문에 추락하는 여객기를 수상 착륙을 시켜서 탑승객 전원을 구조한 파이럿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청회에서 추궁을 받는 기장은 그날 최선의 결정을 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 영화정보
    2016년, 1시간 35분, IMDB 평점 7,4
  • 실화를 바탕으로 뉴스에서도 나왔던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실제 착륙의 순간 묘사가 몰입도가 좋고 이후 영웅으로 추앙받는 기장의 현실의 힘겨운 싸움을 비교적 짧은 시간인 1시간반동안 빠르게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톰행크스의 연기가 만나서 사실적이면서 드라마 특유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뇌와 역경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차분하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를 찾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9. 디파티드 (2006)

 

  • 스토리
    마피아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 첩자를 잠입시키는 작전을 수행한다. 하지만 막상 마피아에서도 경찰에 같은 작전을 진행중인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이 될까?
  • 영화정보
    2006년, 2시간 31분, IMDB 평점 8,5
  • 레오나도 디카프리오와 매트 데이먼, 잭 니콜슨과 마크 월버크까지 출연한 영화로 홍콩의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한국 영화중에서는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졌던 영화가 신세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양쪽에 첩자가 있다는 설정은 조금 다르긴 합니다.
    경찰이 신분을 지우고 마피아에 잠입하면서 입지와 권력이 생기는 과정과 더불어 마피아의 뒷바라지로 경찰이 되면서 사실은 마피아의 일을 하고 있는 두 배우간의 갈등과 접점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들이 촘촘하고 몰입도 높게 그려진 영화입니다. 14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긴장감은 줄어들지 않으면서 각 배우들의 연기로 캐릭터들의 고뇌를 느낄 수 있는 명작입니다. 다시보기도 처음보기도 추천되는 영화입니다.

10. 터미널 (2004)

 

  • 스토리
    비행기를 타고 입국을 하려고 하는데, 내고국에 쿠테타가 발생해서 여권이 무효화되었다. 다시 돌아갈 수도 입국할 수도 없는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신세의 주인공. 공항 터미널이 집이 되다.
  • 영화정보
    2004년, 2시간 9분, IMDB 평점 7,4
  •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행크스가 만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한 여행자의 공항 터미널 '여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는 것에서 웃픈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주인공이 서서히 새롭게 주어진 자신의 삶에 적응해가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그려놓은 잔잔하고도 슬프면서 재미있는 터미널 입니다.